지금까지 특정한 발신번호 없이 발송돠던 구글 캘린더의 문자 발송 제휴사가
크레디프 사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.
큰 변화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
그동안 매우 신뢰성 높게 알림문자를 보내주던 구글이었기에,
또한 비용을 절감하려 파트너를 선택했을 것이기에,
해당 업체가 수많은 모바일 이벤트들의 문자발송을 동시에 처리하는 회사이기에
우려의 눈길을 주지 않을 수 없다.
2015-06-27, 구글에서는 구글캘린더에서 모바일로의 문자 전송 서비스를 중지했다.